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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ach: Musical Offering in C Minor (바흐-음악의 헌정 C단조)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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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DVD] Bach: Musical Offering in C Minor (바흐-음악의 헌정 C단조)
판매가 0
제조국가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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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릿 A
레이블 SRE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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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52분
자막 - 원어
화면비율 - 1.85 : 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NTSC
지역코드 - 3

* 쿠이켄 4중주단 소개
- 바르트홀트 쿠이켄(1949년 생)
벨기에 태생으로, Bruges Conservatory에서 음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브뤼셀과 헤이그의 Royal Conservatory에서 플루트 수업을 계속 받았다. 공식적인 음악교육 외에,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고대음악에 큰 관심을 보여서, 독학으로 트랜스버스 플루트 연주법을 배웠다. 또한 18세기 플루트 연주법과 고대음악에 대한 안내서, 그리고 고대악기를 기초로, 트랜스버스 플루트에 대해 연구했다. 솔리스트로서, 실내악단의 일원으로서, 또 지휘자로서, 그는 전 세계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 1977년 이후 바르트홀트는 브뤼셀과 헤이그의 Royal Conservatory에서 강의를 시작해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지기스발트 쿠이켄(1944년 생)
1964년 브뤼셀에서 바이올린 연주분야의 학위를 받았다. 64년부터 72년까지 그는 브뤼셀 소재 Alarius Ensemble의 멤버로 활동했다. 1960년대 말부터,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등의 명연주자들과 협연했으며, 특히 자신의 형제들인 뷔란트, 바르트홀트, 그리고 로베르트 코넨과 많은 협연을 했다. 1971년부터 1996년까지는 헤이그의 'Koninklijk Conservatorium'에서 바로크 바이올린을 가르쳤으며, 1993년 부터 브뤼의 'Koninklijk Muziekconservatorium'에서 바로크 바이올린 강의를 맡기도 했다. 지기스발트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그리고 교수로서 유럽 전역과, 호주, 극동, 그리고 남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뷔란트 쿠이켄(1938년 생)
1959년 벨기에 브뤼셀의 'Koninklijk Muziekconservatorium'에서 첼로 분야 학위를 받았다. 뷔란트는 학생 시절 이미 비올라 다 감바의 연주법을 익혔으며 17-18세기 연주법을 연구했다. 1959년부터 1972년까지 'Alarius Ensemble'의 멤버였으며, 60년대 말부터는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알프레드 델러와 같은 바로크 대가들과 협연했다. 특히 자신의 형제들과, 하프시코드 연주자 로베르트 코넨과 함께 왕성한 협연활동을 펼쳤다. 또 교수로서, 1970년대 이후 헤이그와 브뤼셀의 Conservatory에서 종신교수 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지의 학교에서도 음악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특히 바하의 첼로 조곡에 대한 해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 로베르트 코넨
브뤼셀의 Royal Conservatory에서 오르간을 공부했으며, 독학으로 하프시코드 연주법을 배웠다. Alarius Ensemble과 Ensemble Musique Nouvelles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바로크 음악의 대가로서, 코넨은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콘서트 활동을 펼쳤다. 1980년 이후, 브뤼셀의 Royal Conservatory에서 하프시코드를 강의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캐나다 등지에서 여름 학교도 열고 있다. 로베르트 코넨은 구스타프 레온하르트와 같은 바로크 대가들과 함께, 이미 50장이 넘는 CD를 녹음했다.


* 쿠이겐 4중주단이 펼치는 음악의 향연!
라이프치히 올드 시티 홀'의 유서 깊고 아름다운 공연장 'Fest Hall'에서, 쿠이켄 형제와 로베르트 코넨은 플루트(Flute), 바이올린 (Violin), 비올라 다 감바 (Viola da gamba) 그리고 하프시코드 (Harpsichord)를 위해 특별히 편곡된 바하의 <음악의 헌정 C 단조>를 공연했다. 이 타이틀은 그 때의 공연을 영상물로 담은 것으로 'Live' 공연이 주는 생생함을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음악의 헌정 C 단조 (BWV-1079)>은 바하가 프리드리히 대왕에게 초대받아 프로이센의 궁정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작곡 된 작품이다. 바하는 궁정에 초대되어 프리드리히 대왕이 제시한 주제를 가지고 리체르카레를 즉흥적으로 작곡, 연주해서 왕을 놀라게 하였다고 한다.

왕이 그에게 주었던 주제를 3성의 리체르카레(즉흥 연주를 기보한 것)와 같은 주제로 카논 5곡, 카논 풍의 1곡을 인쇄하여 헌사와 함께 대왕께 바친 것이 바로 이 작품 <음악의 헌정 C 단조(Musical Offering C Minor) BWV-1079>이다.

1. Ricercar a
2. Canon perpetuns super Thema Reqium
3. Canon diversi super Thema Reqium
4. Fuga canonica in Epidiapente
5. Ricercar a 6
6. "Quaerendo invenietis" Canon a 2-Canon 4
7. Sonata Sopr'Il Soggetto Reale a Traversa,
Violin e Continuo Largo-Allegro-Andante
8. Canon perpet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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