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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 /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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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Elsa /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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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사춘기 소녀에서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 느껴지는 엘자의 외향적인 변화 만큼이나 이번에 발표한 4집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 역시 그녀의 음악적 성숙과 완숙미가 느껴지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정성과 자연미가 물씬 느껴지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후 발표한 엘자의 4집 앨범에는 포크적인 분위기가 담긴 총 12곡의 수록곡들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음악성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다. 이번 앨범에는 특히 샤데이(Sade), 에브리싱 벗 더 걸(Everything But The Girl), 빠뜨리샤 까스(Patricia Kaas) 등의 앨범을 제작 한 바 있는 프로듀서 로빈 밀러가 참여했다. 엘자가 작곡한 노래 1곡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3집 앨범에서의 히트곡을 작곡한 바 있는 아버지인 조르주 링귀니와 레이몬드 도네드의 공동 작곡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4집의 타이틀 곡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매일매일의 긴 여행)은 앨범의 오프닝을 장식하고 있다. 이 노래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깔끔한 느낌을 전해주는 곡으로, 엘자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드러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타와 바이올린 선율이 애절함을 전해주는 L'autre moitie(다른 반쪽), 엘자의 보컬이 곱고 아름답게 들려주는 Jacques est maniaqe(자끄는 미친 것 같아) 등도 따스한 그의 보컬로 한층 더 매력있게 다가온다.


엘자의 음악 세계는 다가오는 2월 14일 펼쳐질 내한 공연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지난 11월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확정된 그녀의 내한 공연 소식은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많은 샹송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층 더 성숙된 모습, 나날이 깊이를 더해가는 음악으로 서울 세종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많은 연인들의 가슴을 그 특유의 샹송 선율로 더욱 포근하게 감싸줄 것이기에 더욱 그 무대가 기대됨은 물론이다.

01. Chaque Jour Est Un Long Chemin 
02. Je Portw Mon Coeur Sur Ma Main 
03. Temps Tourne ?l'Orage 
04. Quand Je Serai Morte 
05. Sous Ma Robe 
06. Ch?i 
07. Caravane 
08. L'Autre Moiti?de la Terre 
09. Soir 
10. Je Tire la Langue 
11. Affaires de Franck 
12. Jacques Est Mania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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