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셀/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　강력 추천 앨범 ##
연주: 폴 에그뉴(테너), 앤-마리 라즐라(베이스 비올), 엘리자베스 케니(테오르보, 기타), 블랑딘 라누(하프시코드, 오르간)
수록곡: 퍼셀-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코린나는 신성할 정도로 아름답다, 이 얼마나 슬픈 나의 운명인가, 잠시 동안의 음악, 여인에게 태어난 사람, 리치몬드 벼랑위에, 아우렐리아의 눈을 처음 보았을 때, 아침의 성가, 태양이 그 빛을 가리우고/ 코르베타-샤콘느의 카프리스/ 비세-D단조 프렐류드 외

세계적인 테너 가수 ‘폴 에그뉴’는, 지금까지 다년간 콘서트와 페스티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앤-마리 라즐라’, ‘엘리자베스 케니’, ‘블랑딘 라누’와 함께 퍼셀, 코르베티, 비세 등의 작품을 노래하고 있다. 17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대표 성악곡들이 정성스럽게 수록되어 있는 본 작은 퍼셀의 탄생 3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에그뉴의 보이스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음색 중 하나이다.” - 그라모폰 -“ 

1. Corbetta : Caprice De Chacone C Major
2. Purcell : If Music Be The Food Of Love, Z. 379c
3. Corinna Is Divinely Fair, Z365
4. Ah, How Sweet It Is To Love From Tyrannic Love, Or The Royal Martyr, Z613
5. What A Sad Fate Is Mine, Z428a
6. I See She Flies Me Ev'rywhere
7. O Solitude, My Sweetest Choice, Z406
8. Music For A While, Z583
9. Ground In C Minor, Zd221
10. O! Fair Cedaria, Hide Those Eyes Z402
11. Man Is For The Woman Made
12. Not All My Torments Can Your Pity Move, Z400
13. On The Brow Of Richmond Hill Z405
14. Pious Celinda Goes To Prayers, Z410
15. When First I Saw A Urelia’s Eyes, Z627a /1
16. The Cares Of Lovers
17. The Fatal Hour Comes On Apace, Z421
18. I Loved Fair Celia Z381
19. When Her Languishing Eyes Said 'love!', Z432
20. Thou Wakeful Shepherd That Dost Israel Keep (a Morning Hymn), Z198
21. The Earth Trembled, Z197
22. An Evening Hymn 'now That The Sun Hath Veiled His Light', Z193
23. If Music Be The Food Of Love Z379a
24. Simpson, C : Prelude In D
25. Prelude [in E]
26. Visee : Prelude D 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