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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8집-여덟번째 고백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指針書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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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윤종신 / 8집-여덟번째 고백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指針書
판매가 0
제조국가 Korea
디스크 B
북클릿 B+
레이블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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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아웃케이스 겉면이 부분적으로 많이 찢어졌습니다. 보너스 책자에도 구김이 약간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또는 앞으로 겪을 사람들에게 윤종신이 주는 하나의 지침서. 이별도 경험이어서 미리 알고나면, 덜 다칠 수도 있지 않을까.
4개의 Chapter로 나뉘어,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을 음악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가슴아픈 사랑을 겪은 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을 법하다. 
타이틀 곡 'Annie'에 색소폰 연주자 dave koz, '희열이가 준 선물'에는 유희열이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등 윤종신의 이별에 동참을 하고 있다.

01. 精理 
02. 희열이가 준 선물 
03. 모처럼 
04. Why 
05. 잘 했어요 
06. 逸脫 
07. 오! 이 밤을 
08. 여행을 떠나요 
09. 불 놀이 
10. Hey! Loser! 
11.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12. 단비 
13. Miss. Perfect 
14. Annie 
15. 언제라도 
16. 하루를 사는 방법 
17.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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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스크래치 없음 | A : 스크래치 1-4개 | B+ : 스크래치 5-10개 | B : 스크래치 11-20개
C+ : 스크래치 많음 | C : 스크래치 매우 많음 (이상시 환불 가능)

재킷(북클릿) 상태
A+ : 구김 없음 | A : 구김 약간 | B+ : 구김 약간 많음 | B :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

※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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