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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윤종신, 김현철, 이현우 / 사색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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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윤상, 윤종신, 김현철, 이현우 / 사색동화
판매가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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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음악인으로 거듭나는 노총각 4인의 노래 보석함
70년대 통기타 가수들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색적인 노랫말이 당시 청년문화의 주류를 이루며 색깔 있는 가요를 풍성하게 양산 하였다면, 80년대 가요는 혼탁한 정치와 불안정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양적인 성장은 있었지만 질적으로 오히려 퇴보한 모습이다. 더욱이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은 음악들을 쉴 사이 없이 토해내던 90년대 가요계의 배설능력은 우리음악의 존재를 의심케 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거대한 토네이도가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우리 가요시장에 비쥬얼을 앞세운 댄스그룹의 무차별적 공략은 우리의 음악적 기반마저 뒤흔들어 놓았다. 경제학에서 일컫는 시장논리가 주범이라고 자위하려는 세력에 맞서 우리음악의 가치와 비전을 찾으려는 지인(知人)의 섬세한 배려가 아쉬운 이 때, 90년대를 조용하지만 성실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고집스럽게 그저 그들의 음악 안에서 행복하게 호흡하던 4인의 음악인이 있다.

지난 연말, 그 4인의 합동 콘서트가 있었다. “사색동화”라는 콘서트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색깔 있는 네 남자의 모임이었다. 부드러운 남자 이현우, 귀여운 남자 김현철, 멋진 남자 윤상 그리고 조용한 남자 윤종신이 그들이다. 두 번의 콘서트가 매표시작 얼마 되지않아 동이 날만큼 이들 각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가요 팬들의 열성은 굳이 떠들썩한 홍보나 무리한 마케팅 전략이 없어도 좋은 연주자와 좋은 음악은 언제나 사랑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후 이들 4인의 모습은 더욱 따듯하고 다정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그들의 음악적 생명력이 지금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시장논리와의 타협을 거부하고 음악적 정체성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창의와 시도로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지켜나가면서 묵묵히 관망하던 자세가 그들만의 미학이며 논리이다. 어찌 보면 그들의 음악적 성과는 드러나 있지 않은 가운데서도 늘 우리를 구속하고 있었다. 많은 연주자들이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하여 애를 태우고, 많은 영화사들이 그들에게 음악을 의뢰하고, 많은 방송 프로그램이 그들의 목소리와 표정을 원했다. 팔방미인이란 표현이 다소 구태를 벗지 못한 단어일 수 있으나 현재 우리 대중문화 속에서 그들의 역할과 활약을 짚어볼 때 자못 신선할 만큼 새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4인에게는 매우 적절한 표현일 듯 싶다. 30대의 HOT라고 누군가 얘기했던가? 요즘 그들은 가장 바쁜 음악인, 연예인이 되었다. 이들의 많은 활동량은 우리의 오랜 기다림 속에 예정되었던 결과일 뿐이다. 그들의 개성이 기본적으로 유쾌하고 ‘쿨’하며, 유머스럽고 또한 충분히 고집스러운데 어찌 이런 상품을 소비자가 마다할 이유가 있겠는가?

다른 색깔의 분위기와 성격을 가진 노총각 네 명이 의기투합한다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일면 비슷한 개성과 정서를 지닌 그들에게는 함께 어울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대중음악의 주류가 불만스럽고, 데뷔시기가 비슷하고, 고집이 세고 특히 술을 좋아한다는 그들. 이런 그들에 대해 윤상은 “제작자들 손에 흔들리며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도 공통적이지만 이제 서로를 알고 지낸 지도 10년이 지났어요. 그 기간이라면 원수들이라도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죠”라고 우정의 깊이를 토로한다.

솔직하고 재치있는 윤종신, 섬세하고 순수하면서 누구보다도 음악에 관한한 더 고집스러운 윤상, 대담하고 직선적이며 뜨거운 음악적 열정을 지닌 김현철, 이해심과 포용력으로 무게를 더하는 이현우.

최근 그들 각각의 색다른 칼라의 음악을 한데 모은 음반“사색동화”가 발매됐다. 4인의 음악 가운데 음악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곡을 각각 4곡씩 16곡을 모아 보석을 가득 담아 놓듯 만든 노래의 보석함이다. 음반 커버에 사용된 4인이 함께 한 사진은 사진작가 조선희씨의 작품으로 방송, 공연,연습등으로 빠듯하게 짜여진 스케줄에서 끌어낸 기적 같은 결실로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놓친 팬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기에부족함이 없다.

그들은 지금까지 호흡하듯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였고 앞으로도 음악 외에는 큰 관심이 없는 음악인이다. 이들 중 적은 나이를 감사해 하는 김현철이 “음악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제가 음악을 들으면서 느낀 감동을 딴 사람에게 줄 수 있기를 원해요. 그럼 충분히 행복해요”라고 말하듯 이들 4인은 인기의 사각지대에 서있기를 원하고, 인기와 관련한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그런 가운데 순수음악을 지향하고, 그 음악이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감사할 줄 아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음악인이며 멋진 노총각들이다.

01. 김현철 - Must Say Goodbye
02. 연애
03. 일생을
04. 거짓말도 보여요
05. 이현우 - Marry Me
06. 요즘 너는
07. 헤어진 다음날
08. 후회
09. 윤종신 - 애니
10. 잘했어요
11. 배웅
12. 우둔남녀
13. 윤상 - 바람에게
14. 사랑이란
15. 마지막 거짓말
16.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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