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전 제품다음 제품

music styles
     
현재 위치
  1. 미개봉 Pop | etc.

8mm / Songs To Love And Die By... + EP [Opener] (미개봉)품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8mm / Songs To Love And Die By... + EP [Opener] (미개봉)
판매가 0
제조국가 Korea
레이블 만월당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0 (0개)

이벤트

Track List

“포티쉐드와 가비지의 절묘한 만남”핑크플로이드의 리처드 라이트가 극찬한 21세기형 뉴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 마말린 맨슨, 노 다웃과 라르크~안~시엘 등 유명 록 밴드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음악감독 션 비번(Seam Beavan)이 이끄는 미국의 트립 합/다운템포 밴드

데뷔앨범 “Songs to Love & Die By…”과 EP “Opener”의 합본집 (전세계 유일무이의 2for1 에디션)

“최면에 걸린 듯한 ‘중독적인’ 멜로디와‘섹시하고 관능적인’ 보컬의 유혹을 담은 노래 'Angel' 수록!!!”

‘8mm’라는 이름이 주는 뉘앙스가 꽤 인상 깊다. 흔히 저예산 영화의 촬영 방식 중 하나로 알려진 이 임팩트 강한 단어는 실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디 록 신의 실력파 혼성 그룹인 8mm의 밴드 네임이기도 하다. 팀 명만 본다면 확실히 8mm는 뉴 밴드에 속한다. 그룹은 2004년 결성돼 그 해 6곡이 수록된 데뷔 EP [Opener]를 공개했고 2년 뒤인 2006년 공식 데뷔작 [Songs To Love And Die By]를 세상에 내놓았다. 하지만 이 팀의 창단 멤버를 확인해보면 8mm의 음악이 결코 예사롭지 않다는 걸 금세 느낄 수 있다.

밴드의 리더 격으로 사운드를 총괄하는 음악감독 션 비번(Sean Beavan)은 굉장히 실력 있는 베테랑 뮤지션이다. 그는 10년 넘게 주류 음악계에서 유명 밴드의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로 활약했다. 또한 평소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연주자이면서 작곡가인 동시에 믹싱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여러 록/메탈 밴드들이 션 비번과 리믹스 작업을 하곤 했다. 그 대표적인 밴드의 예로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와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무명 시절 션 비번은 영화 [더티 댄싱](1987)의 사운드트랙 곡으로 에릭 카멘이 노래한 'Hungry Eyes'(팝 차트 4위)의 베이스를 연주했던 전력도 있다. 이는 그 둘이 같은 클리블랜드 출신이란 공통점으로 인해 당시 션이 세션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들의 음악을 단순히 들어보면 모던 록 색채를 띠지만 음반엔 네오 라운지 혹은 누 재즈(Nu Jazz) 성향의 독특하고 묘한 다운템포 패턴이 오고 간다. 그 중심 축을 지난 세기말 유행했던 트립 합의 어둡고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앨범 전반을 가득 채운다.

CD 1
1  No Way Back
2  Bones
3  You Know
4  Stunning
5  Never Enough
6  Liar
7  Quicksand
8  Angel
9  Give It Up
10  Forever And Ever Amen

CD 2 [EP: Opener]
1  Opener
2  Save Yourself
3  Never Enough
4  Nothing Left to Lose
5  Crawl
6  Give it Up

이용안내

※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24시간'입니다.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음반 제목 앞에 [LP]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 LP MINIATURE도 CD 입니다.

디스크(알판) 상태
A+ : 스크래치 없음 | A : 스크래치 1-4개 | B+ : 스크래치 5-10개 | B : 스크래치 11-20개
C+ : 스크래치 많음 | C : 스크래치 매우 많음 (이상시 환불 가능)

재킷(북클릿) 상태
A+ : 구김 없음 | A : 구김 약간 | B+ : 구김 약간 많음 | B :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

※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배송료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4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 (단,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적립금
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드립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