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전 제품다음 제품

music styles
     
현재 위치
  1. 홍보용 음반

Pete Townshend / Classic Quadrophenia (홍보용)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Pete Townshend / Classic Quadrophenia (홍보용)
판매가 4,800원
제조국가 Korea
디스크 A+
북클릿 A+
레이블 Deutsche Grammophon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0 (0개)

이벤트

Track List

※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브리티시 인베이전 대표 밴드 ‘The Who 더 후’의 록 오페라 앨범 ‘콰드로페니아’가 클래식으로 다시 태어나다. 피트 타운센드 [클래식 콰드로페니아]

”더 후의 대표 모드 오페라의 오리지널이 가진 파워와 장엄함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그대로 재연해냈다. “ - 영국 더 선 매거진 (The Sun)

 [토미(Tommy)](1969), [후즈 넥스트(Who's Next)](1971) 등의 앨범으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주도했던 ‘더 후(The Who)’의 록 오페라 앨범 [콰드로페니아(Quadrophenia)](1973)의 40여년만에 리메이크 앨범.

이번 앨범 [클래식 콰드로페니아]는 ‘더 후’의 리더인 ‘피트 타운센드(Pete Townsend)’가 보컬과 기타에도 참여한 기념적인 앨범으로 더 후의 대표 록 오페라 앨범인 [콰드로페니아]를 풀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했다.

또한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 콘선트에서 ‘장발장’으로 연기했던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 ‘알피 보 (Alfie Boe)’와 80년대의 아이콘인 ‘빌리 아이돌 (Billy Idol)’은 물론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90여명이 앨범에 참여하면서 클래식 장르로 변신한 [클래식 콰드로페니아]에 더욱 교향악적인 조화로움과 웅장함을 더 했다.

1  I Am The Sea
2  The Real Me
3  Quadrophenia
4  Cut My Hair
5  The Punk And The Godfather
6  I´m One
7  The Dirty Jobs
8  Helpless Dancer
9  Is It In My Head?
10  I´ve Had Enough
11  5:15
12  Sea And Sand
13  Drowned
14  Bell Boy
15  Doctor Jimmy
16  The Rock
17  Love Reign O´er Me

이용안내

※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24시간'입니다.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음반 제목 앞에 [LP]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 LP MINIATURE도 CD 입니다.

디스크(알판) 상태
A+ : 스크래치 없음 | A : 스크래치 1-4개 | B+ : 스크래치 5-10개 | B : 스크래치 11-20개
C+ : 스크래치 많음 | C : 스크래치 매우 많음 (이상시 환불 가능)

재킷(북클릿) 상태
A+ : 구김 없음 | A : 구김 약간 | B+ : 구김 약간 많음 | B :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

※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배송료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4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 (단,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적립금
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드립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