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더 버드(The Bird) / Petit A Petit (미개봉) |
---|---|
판매가 | 0 |
제조국가 | Korea |
레이블 | EMI |
수량 |
배송주기
옵션선택 |
더 버드의 음악은 일렉트릭악기들이 주가 되는 편성과 작곡으로 재즈-록 퓨전이라 할 수 있다.
90년대 '새바람이 오는 그늘'(조규찬,이준. 김정렬)의 베이시스트 김정렬이 더 버드의 리더이다. 당시 기존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새바람이 오는 그늘'의 1집은 숨겨진 걸작으로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들려지고 있다. 김정렬은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다 프랑스로 유학을 간 후 1999년에 5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들어오게 된다. 돌아온 김정렬은 멤버를 구하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마이크 스턴의 음악을 추구하는 기타 멤버 김준오를 만나서 3년전 "버드"를 결성하였다.
이 앨범에는 비트 있는 리듬, 현란한 테크닉, 솔로 연주자의 즉흥 연주 등 마이크 스턴 뿐 아니라 재즈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요소들이 곡마다 녹아 있다. 버드는 "블루노트" 단독 공연을 비롯 "천년동안도", "원스인어블루문" 등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는 그룹이다.
01. 아프리카를 날다
02. 안토니오와 나
03. Donna Lee
04. 꿈
05. Buddy
06. 왜그러세요
07. Someday
08. 집으로
09. Nakeol Runner
10. Bud? Bird!
※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24시간'입니다.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음반 제목 앞에 [LP]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 LP MINIATURE도 CD 입니다.
디스크(알판) 상태
A+ : 스크래치 없음 | A : 스크래치 1-4개 | B+ : 스크래치 5-10개 | B : 스크래치 11-20개
C+ : 스크래치 많음 | C : 스크래치 매우 많음 (이상시 환불 가능)
재킷(북클릿) 상태
A+ : 구김 없음 | A : 구김 약간 | B+ : 구김 약간 많음 | B :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
※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배송료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4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 (단,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적립금
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드립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