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Laidback / Unfinished Symphon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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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0 |
제조국가 | Korea |
디스크 | A+ |
북클릿 | A+ |
레이블 | C&L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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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끝나지 않을 교향곡, 덴마크 최고의 일렉트로닉/팝 듀오 레이드 백!
"Sunshine Reggae"와 "White Horse"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명성을 떨쳤던 덴마크의 일렉트로닉/팝 듀오 레이드 백.. 팀 슈탈(Tim Stahl : 보컬, 키보드)과 존 굴드버그(John Guldberg : 보컬, 기타)의 멤버로 결성된 레이드 백은 최근 발표한 영화 음악 "Flyvende Farmoris"로 덴마크의 아카데미상이라고 할 수 있는 로베르상을 수상하며 끊임없는 음악적인 정열을 선보이고 있다. 1980년 첫 히트 싱글 「Maybe I'm Crazy」으로 성공적인 음악 생활을 연 레이드 백은 1981년 데뷔 앨범 "Laid Back"으로 이름을 알렸다. 2년 뒤 1983년에 발표한 2집 앨범이자 레이드 백의 최고 히트 앨범 "Keep Smiling"에 수록된 「Sunshine Reggae」는 유럽, 그리고 남미 지역을 통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싱글 「Sunshine Reggae」의 B 사이드에 수록되었던 「White Horse」가 미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들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White Horse」는 프린스의 눈에 띄면서 그의 후원을 얻고 맥시 싱글로 발표되기도 하였다. 이후 그들은 3집 "Play It Straight(1985)", 4집 "Hole In The Key(1987)", 5집 "See You In The Lobby(1990)", 6집 "Why Is Everybody In Such A Hurry(1993)", 그리고 6년만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인 "Unfinished Symphonies(1999)"까지 총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덴마크 최정상 밴드의 자리를 지켜 나가고 있다.
대부분 자국어를 사용하여 노래하는 덴마크 뮤지션들과는 달리 레이드 백의 음악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그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었던 하나의 요소이기도 하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레이드 백의 음악은 다른 밴드들의 그 것과는 달리 멜로딕하고 팝적인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도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1. Key To Life
2. Walking
3. Pop The Question
4. Cool Down Max
5. Live Again
6. Feels Like Heaven
7. Unfinished Symphony
8. Do Di Di
9. If
10.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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