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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ro Lubambo, Pamela Driggs / Heaven Here (미개봉)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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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Romero Lubambo, Pamela Driggs / Heaven Here (미개봉)
판매가 0
제조국가 Korea
레이블 JV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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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뮤직의 명인 Romero Lubambo와 Pamela Driggs 부부가 뉴욕에서 보내는 세련된 브라질의 향취 ‘Heaven Here'
브라질의 명곡, Romero&Pamela의 신곡과 함께 Norah Jones, Aerosmith, Janet Jackson, Michael Jackson 등 유명 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보사노바 스타일로 커버한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연두빛 보사노바 음반!

“ 멋진 도시 뉴욕의 세련된 브라질 사운드. 당신의 생활에 멋진 BGM으로 ” (리사 오노)
“ 두 사람이 함께 한다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죠. 이 프로젝트는 우리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도전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팝송을 우리들의 독자적인 스타일로 풀어보았고 우리들이 만든 오리지널 신곡과 오랫동안 즐겨왔던 브라질리언의 보석같은 곡들을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음반매장에서 이 음반을 듣고 여러 가지 이유로 깜짝 놀라길 바라며! ” (Romero&Pamela)

About Romero&Pamela

Romero Lubambo는 1955년, 리우 데 자네이로 출신의 카리오카.
뉴욕에서 활동하는 브라질리언 뮤지션으로 잘 알려져 있는 Romero는 97년에 리더작 [Lubambo]를 레코딩하였고 이어서 2000년 부터는 Asosis records에서 3장의 리더작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Herbie Man과 Ivan Lins와 함께 한 [Rio de Janeiroㆍunderground](2002)는 그의 경험을 집대성한 대표작. 또, 2002년에는 뉴욕의 피아니스트 Cesar Kamargo Marianus(고 Elis Regina의 남편)와의 듀오 앨범을 발표. 최근에는 요요마가 브라질 음악에 도전한 화제작 [Obligto Brazil], Dianne Reeves의 신작 [Little Moon light]등에도 참가하고 있다. 2004년 3월에는 Lisa Ono의 신작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Lisa Ono와 그는 선생과 제자의 인연으로 만났다. Lisa가 데뷔 전 리오에 장기체재하고 있을 때 처음 기타를 사사받은 선생님이 바로 Romero였다고 한다. Pamela Driggs는 네바다주 출신의 미국인. 어린 시절, Antonio Carlos Jobim의 음악을 듣고 브라질에 흥미를 갖게 되어 대학에서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교환유학생으로 브라질에 체재하게 된다. 귀국 후, 브라질리아 라는 그룹의 싱어로 발탁되어 그 레코딩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1994년, Romero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사랑스러운 딸을 얻고,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도, 음악활동에 있어서도 서로 곁에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가 되었다.

이런 Romero&Pamela 부부의 최신작 [Heaven Here].
Romero의 작품, 부부의 공동작품, 브라질의 명곡도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Norah Jones, Aerosmith, Janet Jackson, Michael Jackson 등 유명 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보사노바 스타일로 커버한 놀라운 변신은 신선한 충격이라 할 수 있다.
Romero는 클래식의 소양을 갖추고 있어, Choro, Samba, Bossa nova 등 브라질리언 뮤직의 전통을 완벽하게 밟아 온 명수이지만, 20년 가까이 뉴욕에서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해 왔다. 게다가 어떤 음악이라도 거기에 자신의 아이덴티티인 브라질의 피를 수혈할 수 있는, 단순한 팔방미인으로 그치지 않는 스케일이 큰 음악가이다. 또, Pamela는 브라질리언 뮤직에 대한 사랑과 정열을 유년기부터 안고 있었고, Romero와 만난 이루에는 더욱 본격적인 브라질의 에센스를 체득했지만 그와 동시에 정통파 아메리칸 팝의 싱어로서의 캐릭터도 갖추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므로 브라질~미국이라는 틀에 묶이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동시에 세계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또, 이것은 음악이라는 형태를 빌린 부부의 대화이기도 하며 두 사람의 대화는 닫혀있지 않다. 그들의 오픈 마인드한 품성에는 그들의 음악을 듣는 우리들도 대화 안에 초대해주는 것 같은 따뜻함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대화를 돕는 사람들은 Nilsson Matta, Sergio Branden(Bass), Siro Batista(Percussion) 등 Romero와 오랜 만남을 갖고 있는 뉴욕 주재의 브라질 세력을 시작으로, 브라질리언 뮤직에도 조예가 깊은 Gil Goldstein(Piano), 퓨전 황금시대부터 활약하고 있는 Leon Pendarvis(Piano), Romero의 전작에도 참가한 뉴올린스 주재의 Ricky Sebastian(Drum)등 명연주자들이 모여 함께 앨범 작업에 참여하므로서 “밴드 사운드”가 완성된 점도 놓칠 수 없는 이 음반의 감상 포인트이다

1  The Ducks
2  You Want
3  Don't Know Why
4  Angel
5  Doesn't Really Matter
6  I Just Can't Stop Loving You
7  Cafe
8  Heaven Here
9  Lukinha
10  Where In The World
11  Fly So High
12  De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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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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