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Willem Mengelberg / Bach: St. Mattew Passion BWV244 (3CD, 미개봉) |
---|---|
판매가 | 0 |
제조국가 | Korea |
레이블 | Psalms Media |
수량 |
배송주기
옵션선택 |
"인류가 남긴 음악유산의 최고걸작 J.S BACH의 (마태수난곡)
바흐에 의해 작곡되어 1729년 성금요일에 성 토마스 교회에서 초연된 [마태수난곡]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까지의 이야기를 묘사한 오라토리오 형식의 극음악 으로서 전체2부 78곡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전곡 연주에 약 3시간이 걸리는 대작이다.
이 음반은 1939년 지휘자 멩겔베르크에 의해 암스테르담에서 부활전 주일에 거행된 연주실황을 레코딩 하였으며[마태수난곡] 중의 몇 안 되는 명반으로 손꼽힌다.
멩켈베르크는 대편성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으로 웅대한 스케일의 지휘를 하였으며 느리고 깊숙한 템포, 슬픔에 몸부림치는듯한 루바토와 현의 포르타멘토, 특히 예수의 죽음 앞에 복음사가(테너)의 목이매이는 단장(斷腸)의 비탄과 베드로가 예수를 배반한 후 주님의 말을 상기하며 통곡하는 아리아는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감동적인 인간 드라마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의 이야기를 묘사한 오라토리오 형식의 극음악인 ‘마태수난곡’은 마태복음 26장 1절부터 27장 66절까지 예수의 수난기를 중심으로 바흐의 동료인 피칸더가 쓴 찬미적 종교시 형식의 대사에 곡을 붙인 작품이다.
전체 2부 78곡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전곡 연주에는 약 3시간이 걸리는 대작이다.
마태수난곡은 처음과 끝에 도입과 종결 합창을 갖고 있으며 솔로의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또 신자들의 마음을 노래하는 코랄들이 오라토리오의 극적 요소를 잘 살리고 있으며 복음서의 말씀에 서정적 해석과 은유로 된 자유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로 복음사가는 테너가, 예수는 베이스가 맡고 있으며 소프라노, 알토, 테터, 베이스의 4명의 독창과 함께 등장인물에 따라 배역을 따로 정하고 있다.
Karl Erb 칼 에르브
Willem Raelli 빌렘 라벨리
Jo Vincent 조 빈센트
Iolna Durigo 일로나 두리고
※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24시간'입니다.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음반 제목 앞에 [LP]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 LP MINIATURE도 CD 입니다.
디스크(알판) 상태
A+ : 스크래치 없음 | A : 스크래치 1-4개 | B+ : 스크래치 5-10개 | B : 스크래치 11-20개
C+ : 스크래치 많음 | C : 스크래치 매우 많음 (이상시 환불 가능)
재킷(북클릿) 상태
A+ : 구김 없음 | A : 구김 약간 | B+ : 구김 약간 많음 | B :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
※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배송료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4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 (단,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적립금
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드립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