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야야(夜夜) / 곡예(曲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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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가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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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릿 | A |
레이블 | 파스텔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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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BS 공감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한 올어라운드 아트 플레잉 듀오, 야야(夜夜)의 첫 정규 앨범
밤이 지닌 양면적인 마력을 표출하는 그들만의 서커스, 곡예(曲藝)
신비롭고 어두운 밤, 화려하고 찬란한 밤을 노래하는 무대 위의 야누스: 단독콘서트 10월 1일 개최
"야야는, 적어도 우리 대중음악계의 현실에서는, 극히 희귀한 존재다. 그들은 쿠르트 바일의 방식과 카바레의 정서와 연극적 장치를 다양한 장르의 음소들과 결합하여 어둡게 들뜬 사운드의 희비극을 만들어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은석”
“유럽의 집시에서 남미의 탱고까지 가로지르는 월드뮤직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록, 재즈, 사이키델릭, 일렉트로닉, 트립합 같은 장르의 테두리로도 가둘 수 없다. 수많은 재료들을 뒤섞고 흔들어 누구도 넘보지 못할 독창성의 정수를 추출해낸 이들의 음악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키워드는 ‘야야’뿐이다. -한겨레신문 서정민 기자”
당신의 손에 쥐어진 작은 오르골. 가만히 그 태엽을 감자, 당신은 어린 시절 속 어떤 날의 기억으로 돌아간다. 아름답고 슬픈 멜로디 속에서 나른함이 느껴지는 순간.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가 적막을 깨고 야야(夜夜, yaya)의 첫 번째 밤, ‘곡예(曲藝)’가 시작된다.
01. 곡예(曲藝, circus)-Intro
02. 거미의 숲
03. 바람아 불어라
04. damper
05. 폭로
06. 444
07. 고양이춤
08. 폭풍처럼, 불꽃처럼
09. 푸념전쟁
10. 춤
11. 독(獨)
12. 야야(夜夜, yaya)-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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