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전 제품다음 제품

music styles
     
현재 위치
  1. 가요 K-Pop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속옷밴드)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품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속옷밴드)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판매가 0
제조국가 Korea
디스크 A+
북클릿 A+
레이블 파스텔뮤직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0 (0개)

이벤트

Track List

★ "속옷밴드의 음악은 우리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어느 낯선 공간으로 안내하고 있는 나침반이다."
★ "폭발하는 드러밍과 멜로딕한 기타의 전개로 이어지는 '안녕', 클럽 라이브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멕시코행 고속열차', 폭발하는 감성이 인상적인 트랙 'Bluemoon' 등을 포함한 속옷밴드의 2006년 정규앨범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다양한 음악적 실험과 함께 국내 인스트루멘틀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 4월 8일 홍대 롤링홀에서 일본 포스트락 밴드 모노와 조인트 공연 확정!

이번 앨범은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라는 이름으로 2000년에 결성을 한 이들의 두번째 레코딩이자 첫번째 정규앨범이다. 이들은 수많은 공연과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던 라이브 부트랙 음원들로 인해 한국 인디씬에서 적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의 끝자락에 발매되었던 <사랑의 유람선>으로 좀더 전자적인 실험과 더불어 심연으로 파고드는, 어두우면서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사운드로 화제를 낳았는데, <사랑의 유람선>이 일렉트로닉한 실험자체에 집중한 작품이었다면 이번 정규앨범은 이들이 항상 라이브에서 연주해오던 밴드 스코어 중심의 사운드를 담고 있다.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 전작이 작고 정교한 심연의 집중이라 표현한다면 이번 앨범은 어둡게 작렬하는 빛과도 같은 음향의 전율을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01. 안녕
  02. MCV
  03. 파고듦
  04. I've been here, we've been here
  05. 멕시코행 고속열차
  06. 시베리아나
  07. Bluemoon

이용안내

※ 대부분 재고가 1장이어서 입금기한은 '24시간'입니다. 기한 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 주문 가능한 모든 음반은 100%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음반 제목 앞에 [LP] 라고 적힌 것 외에는 모두 CD 입니다. LP MINIATURE도 CD 입니다.

디스크(알판) 상태
A+ : 스크래치 없음 | A : 스크래치 1-4개 | B+ : 스크래치 5-10개 | B : 스크래치 11-20개
C+ : 스크래치 많음 | C : 스크래치 매우 많음 (이상시 환불 가능)

재킷(북클릿) 상태
A+ : 구김 없음 | A : 구김 약간 | B+ : 구김 약간 많음 | B : 구김 많고 찢김도 있음

※ 중고음반이라도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시 환불 가능.
※ 스페셜케이스나 싱글케이스를 제외하고 상태가 안좋은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교체하여 보내드립니다.
※ 음반명 마지막에 (미개봉)이라고 표기된 것 외에는 모두 중고음반입니다.
※ '미개봉' 음반은 개봉하지 않은 완전한 새제품입니다.

배송료

4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4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 (단,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적립금
배송완료 후 익일에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드립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가능